캐나다 보건부는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, 즉 RSV로부터 영유아와 노인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백신을 승인했습니다.
이 백신은 화이자가 제조한 아브리스보라고 불리는 이 백신은 임산부에게 투여해 아기에게 면역 보호 기능을 전달하게 됩니다. 그 외 이 백신은 60세 이상 노인들에게도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.
GSK가 제조한 또 다른 노인용 RSV 백신은 지난 8월 캐나다 보건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.
RSV는 보통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일으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스로 회복하지만, 유아와 노인들의 경우 하부 호흡기에 심각한 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더 높습니다.
화이자사의 영유아와 노인을 위한 세포융합 바이러스 백신 승인
Written on 01/05/2024
Ellen P
Comments
No comment
Be the first to post a comment